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다른 팀 갤러리와의 관계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사이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한다. 초창기에는 가끔씩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도발하러 오곤 했지만 그때마다 '''마 아재 말이 맞심더!''' 하고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그러다 2010년부터는 삼갤쪽에서 '[[강민호]]는 사실상 '''우리선수'''나 다름없다, 강민호는 '''삼민호''''라며 어그로를 끌러 가기도 했지만 큰 마찰은 없었다. 2011년 한국시리즈가 시작된 후 몇몇 롯갤러들이 야갤과 삼갤에 응원 메시지를 띄워주는 등[* 플레이오프에서 롯데가 SK에게 진 후 SK 이기는 꼴은 못보겠다는 심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롯데와 SK는 KBO 리그 내에서 완전 앙숙 사이로 유명했던 것도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삼갤 내에서의 롯갤에 대한 평가는 호의적인 편이었다. 그런데 2012년 [[오승환]]의 [[롯데 자이언츠/2012년/4월/24일|연속세이브를 깨트린 사건]]으로 롯갤에서 분탕질을 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고, 올스타전 지명타자 부분에서 [[홍성흔]]이 [[이승엽]]을 누르고 출전하게 된 사건 등이 맞물리면서 양 갤러들의 관계가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IA 타이거즈]] 팬들보다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더 꼴불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거기에 2013년 시즌 후 [[강민호]]가 롯데에 잔류하자 롯갤러들이 "삼민호" 드립을 치며 난동을 부리면서 더더욱 악화되었다. 2014년 초, 롯갤러들이 폐급이 되버린 [[장성우]]를 [[박석민]], [[심창민]] 등의 삼성프랜차이즈들과 바꾸자는 어이없는 제안때문에 사이가 나빠졌으며 김시진이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삼갤에 대한 평가가 많이 떨어진 상황. 그래도 그 이후로는 시즌 중간에 삼성과 롯데간에 별 접점이 없다보니 ~~정확히는 서로 주적이 바뀌었다~~ 양 갤러리 간의 사이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기간에 터져버린 롯데의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대형사건]]이후 한국시리즈를 치루는 대구구장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롯데팬에게 삼성팬들이 격려를 해주며 분위기는 상당히 풀어졌다. ~~아재들 힘내소. 우리가 남이가~~ 그리고 장원준과 배영수의 FA 이적 건으로 서로 위로하는 분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범경기 때 서로 배영수와 장원준을 털어먹기를 기원한 것은 덤! 2015년 후반기까지는 서로 큰 접점이 없어 무관심한 상황. 다만 공동의 주적인 한화가 털릴때만큼은 서로 축하를 주고 받는중. 여기에 갸갤까지 합세하여 경상도와 호남간의 대통합이 펼쳐지기도(...) 2016년 시즌에는 제대로 몰락한 삼성과 5월 후반기 들어 경기력이 급하락한 롯데가 중하위 권에서 죽치고 있어서 삼갤러들과 꼴갤러들은 동병상련의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두 팀 모두 한화에게 피스윕을 당한 팀이라서 두 갤러들은 '''경상도 동맹'''이라면서 동맹을 맺은 건 덤. --NC:난?-- 그리고 시즌 막판에는 자기 팀이 서로 8위 대신에 9위(...)를 차지하겠다는 훈훈한 글들을 주고받았다.[* 이미 가을야구 떨어진 마당에 8위나 9위나 그게 그거고, 다음 해 신인 중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뿐 아니라 투수 팜이 워낙 좋아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삼승헌이 가능해졌다~~] 2017년 현재도 같은 경상도 팀이라 그런지 사이는 --마! 우리가 남이가!-- 그럭저럭인 편. 그러나 강민호의 삼성행으로 살벌해지기 시작한다. 강민호 이적 이후 푸른피 발언으로 그혈액, 옵전드 등의 비난을 일삼으며 강민호가 초반 부진하자 삼갤에는 어그로가 들끓었다. 타팀 어그로라고 변명하는 이도 있으나 꼴갤 내에서도 그혈액 소리를 하며 강민호를 까는 글이 굉장히 많았고 배척되긴커녕 개념글 추천을 반복적으로 받는 등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도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다. 결국 5월 라이온즈파크 3연전에서 강민호가 타율 5할 OPS 2.0이라는 성적으로 롯데를 완파시킨 후 꼴갤에는 온갖 어그로가 들끓었고 그 이후로는 곱게 놓아주고 언급을 말자는 분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